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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생활

Bach-BWV659외, Alfred Brandel

by 무대 2015. 7. 15.
귀를 기울였다 말았다- 하며 반복해서 들었다, 7~8번 트랙이 참 좋다. 제목 외우기도 힘들지만. 알프레드 브란델은 참 <적절하다>! 지적인 연주자, 유쾌한 미소! 고등학교 때 과학선생님께 선물받았던 슈베르트 '송어'음반의 연주자로 처음 만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