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럼파데1 [리뷰] 파데 탐방기: 입생 올아워, 랑콤 뗑이돌, 바비브라운 올데이, 세럼, 메이크업포에버 리부트 한해의 마지막 파데에 대한 정리글을 쓰자니 자본주의의 노예가 된 것 같은 기분이 들지만(?) ㅋㅋ (사실 딱히 이것때문은 아닌데 여하튼 재화에 집착하는 하반기를 보냈음을 부인할 수 없다, 딱히 스스로 싫다는 건 아니야...ㅋㅋ) 각설하고 12월은 온갖 화장술에 대해서 학습하며 온갖 제품을 구입 + 리턴하며 나의 취향과 내 얼굴과 인기 제품들 간의 합을 배워간 시기였다...ㅋㅋ 20대 초반 처음 화장을 시작하고 화장품을 구입하며 (그래 뭐 일반 닝겐 수준 대충은 알지!) 했던 단계로 그냥 살고 있었는데 급, 향후 30대의 화장을 어떻게 접근할 것인가에 대해 에너지가 폭발하는 바람에 거의 무슨 코덕 수준으로 화장품을 탐구하게 되었다. (유투브 각종 블로그 등등을 AI처럼 학습...) 또 각설하고 ㅋㅋ 그러니.. 2021. 1. 1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