튼튼이를 만난 여정을 잊히기 전에 기록해보고자 한다. 현재 튼튼이는 오십일을 갓 넘긴 나이- 임신 중 미리 기록한 게 아니라서 순서가 뒤죽박죽이 될 예정이다. 그야말로 다이나믹 다사다난한 한해였기에 (다행히 임신 중 건강은 순탄했다- 친구가 such a beautiful pregnancy 라고ㅋㅋ) 기록할 새도 없었다. 삶의 다른 층을 쌓아가는 과정 기록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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