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mo)
- 결국 mastery가 기준이 되면 정해진 의무교육기간동안 학생들에 따라 test score의 차이가 아닌 # of fields of mastery의 차이가 나겠지?
- 댓글에 있는 것처럼 general education은 학생이 무엇에 대한 mastery를 추구할 것인지를 정하는 일종의 탐색 기간, 다짜고짜 mastery? 굉장히 time&energy consuming한 과정이라 많은 분야에 대해 그렇게 접근하긴 어려울 것
- 그럼에도 (일부 학생들을 제외하곤) genetic barrier를(such as 수포자) 깨닫게 하는 식의 시험점수 위주의 교육에 대한 발상의 전환
- 꼭 100% 이사람이 말하는 mastery를 달성하지 않더라도 mastery를 '향해 가는' 교육은 점수 받고 끝나는 것과는 다르지!
- mastery를 향해가는 과정이 너무나 지난할 경우(속도 차이가 분명 눈에 보일테니까) motivation이 사라지는 문제는 보다 큰 그림(나는 cancer research를 할거에요! 하는 식의), 큰 꿈에 대해 열심히 강조해서 보완해야 할 것이고
- 결국 mastery는 그 자체가 목적이 될 수 있으나(매우 talented인 경우), 어떤 큰 그림을 위한 수단(수학, 화학, 물리 for cancer research)임을 상기하며 지난한 mastery의 과정을 격려해야 하겠다.
*** practical하게 생가하면 생각할 게 너무 많지만...
Still very powerful talk! 멋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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