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 I happy?
That's the only rule I must obey. 어제 또룩을 만나고 마주한 어떤 해방.
See the truth without any deception of yourself, any underestimation of what you've done so far...
and Tell yourself that you have been a wonderful job, struggling, suffering and even enjoying day after day.
이 말을 마쳤을 때 내가 있는 공간에서 Eagles의 Desperado가 나왔다.
지금으로부터 딱 13년전쯤, 과학실 컴퓨터에서 알게 된 노래, 내가 많이 좋아하는 사람들이 좋아하던 노래,
나에게도 중요한 순간 특별한 힘이 되주었던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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