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정없는 낡은 핸드폰의 눈
참많은 이야기가 숨어버렸다.
몇년뒤 나는, 운치있는 카페에가고 맛있는 밥집에 갔던 어느날로 이 기록을 읽게 될까?
(매일 30분 이상 아무 생각않고 좋아하는 일 시작하기를 실천중이다) 라고 하지만 그렇게 확고부동한 계획 같은 것은 아니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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