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ary

어제일상과 오늘일상의 사진 몇점

by 무대 2015. 6. 9.

보정없는 낡은 핸드폰의 눈
참많은 이야기가 숨어버렸다.
몇년뒤 나는, 운치있는 카페에가고 맛있는 밥집에 갔던 어느날로 이 기록을 읽게 될까?
(매일 30분 이상 아무 생각않고 좋아하는 일 시작하기를 실천중이다) 라고 하지만 그렇게 확고부동한 계획 같은 것은 아니고 ㅎㅎ






'Dia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진실한 관계를 맺을 수 있는 사람  (0) 2015.07.03
스크랩: 별보기 좋은 곳  (1) 2015.06.26
어제 뵌 김교수님  (0) 2015.05.28
보고싶은 사람들, 기억들  (0) 2015.05.28
내팔자에 장터가 또있다니!!  (0) 2015.05.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