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에서는 장터를 주점 이라고 한다.
뭐 당일날 장보고 정신없이 일한게 다지만 학부1학년 때 애들하고 정신없이 하던 장터를 다시금 하니
처음의 버겁던 마음 보다 즐거운 마음이 더 컸다
여전히 부자연스러움이, 또 어떤 기대에 대한 걱정이 내 마음을 어지럽히지만 소통할 수 있다는 기본적 신뢰를 항상 마음속에 간직하자!
뭐 당일날 장보고 정신없이 일한게 다지만 학부1학년 때 애들하고 정신없이 하던 장터를 다시금 하니
처음의 버겁던 마음 보다 즐거운 마음이 더 컸다
여전히 부자연스러움이, 또 어떤 기대에 대한 걱정이 내 마음을 어지럽히지만 소통할 수 있다는 기본적 신뢰를 항상 마음속에 간직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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